성남 분당 정자동 한진8단지 아파트에서 야시장 방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6월 11일 화요일 하루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저희는 다른 아파트에 살아서 전혀 몰랐는데요 친한 동생이 알려줘서 아이들 학원 마치는 시간에 맞춰서 다녀왔는데요 벌써 다녀오는 친구네도 있어서 반갑게 인사도 했습니다.
KT 바로 건너 아파트인 한진8단지 아파트에서 1년에 2번 정도 야시장을 하는 거 같았는데 저는 10년 넘게 이 동네 살았는데도 몰랐네요ㅠㅠ 또 다른 임광보성아파트에서 5월에 야시장이 열렸다는 소리 듣긴 했었는데 아파트마다 돌아가면서 야시장을 여는 것 같았어요. 며칠 하면 좋을 텐데 단 하루만 하는 거라서 아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다녀와서 보니까 하루만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차도 다니고 주민 분들이 엄청 시끄럽고 불편하실 거 같았어요..)



아파트 초입에서는 몰랐는데 갑자기 보이기 시작하는 천막과 가게들.. 입이 떡 벌어지더라고요
가게들 한번 둘러보실까요?













일부만 찍은 것인데 이것만해도 너무 많죠?
이밖에도 파전, 소떡소떡, 터키아이스크림, 식혜, 풍선 터트리기, 어린이바이킹, 어린이다람쥐통, 4D극장, 금붕어 잡기 등등 즐길거리가 엄청 많았습니다. 덕분에 현금 꽤 쓰고 왔어요. 생각지도 못한 소비 $_$
한방 통닭과 닭다리살 스테이크는 포장해서 집에서 축구 보면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고요.
이런 곳에 방문해서 특색있는 음식도 접하고 재밌는 놀이도 하니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자주 열리지 않으니까 더 아쉬운 거 같아요. 신랑은 늦게 퇴근해서 같이 못 갔는데 다음번에는 같이 가봐야겠어요.

